2025년 1월 2일  갑자기 채제작 장비를 사고 나니까 역시 금단을 하지 않고는 못 배기겠어서 풀 금단이라는 것을... 확장팩 극초기에 해버리고야 말았다........5천만길 넘게 있었는데 다 하고 나니까 1천만길도 안 남았어!!!!열심히 요리라도 비비고 채집 정제도 해서 메꾸고는 있는데 아직 절반도 복구 못했다ㅠ  2025년 1월 일     2025년 1월 일     2025년 1월 일     2025년 1월 일     2025년 1월 일     2025년 1월 일     2025년 1월 일     2025년 1월 일     2025년 1월 일     2025년 1월 일     2025년 1월 일     2025년 1월 일     2025년 1월 일     2025년 1월 일     2025년 1월 일

부가 퀘스트 [배고픈 여정: 입지편]  옥... 옥수수 너무 시강이야 눈코입도 없고 진짜 옥수수.  부가 퀘스트 [도둑 추적, 알파카로]  똑똑한 알파카는 선악을 구분할 줄 안대 그렇게 똑똑해도 최대의 공격수단은 침 뱉기구나 으응...(... 부가 퀘스트 [배고픈 여정: 희망편]  옥수수님 설마 여행 내내 함께해주시나요~~ 귀여워라  부가 퀘스트 [땅에서 난다, 환상의 커피콩은]    ......................... 그래요 확장팩마다 전통 있는 똥 퀘스트 주는 파이널판타지14  부가 퀘스트 [장사운이 따른다, 부적의]    쿠루루가 가지고 있던 귀걸이가 안전한 여행을 기원하는 거 아니었던가? 인형이랑 귀걸이 말고도 더 이런 굿즈(?)가 세트로 있을지도  부가 퀘스트 [비밀이 궁금하다, 붉은..

2024년 1월 1일  게임 패드를 샀고 +파판 패드 낚시가 그렇게 손맛이 좋다는 소리를 들어왔고 +디아뎀 낚시 레벨링을 할 수 있어서 달려갔다 결론 = 와 누워서 20마리쯤만 잡으면 레벨업을 하는 날먹레벨링이란 진짜 개아름다운 거구나   나는 파판 낚시 하면서 앉는 의자가 방석 꼬친 같은 건 줄 알았는데 그냥 앉기 하면 되는 거였다! 헐   내가 낚아본 적 없는 터주도 막 낚아오는 어부 집사… 사실 나보다 훨씬 유능한 거지    2024년 1월 12일  끝내주는 니드호그 토벌전을 치렀다 짱쎈용이 동시 시전을 했고 빛전이 우수수 털려나갔다 그치만 백마에겐 실바람이 있었다 크아아앙  포폴(짭)과 투비 커마 흐흫아름다운 안드로이드들아…… 콜라보 연합레이드 언제 가지  조?금??죽고싶어진?거?같기도???? 에..

2023년 5월 3일 매칭 안 걸어놓고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뭔가 잘못된 걸 깨달았다(ㅋㅋㅠ 요즘은 계속 학자 아니면 현자만 플레이하는데 이유는 별 거 없고 캐스팅이 너무너무 귀찮아져서... 그렇다고 근딜은 생각도 안 하고 그치만 여전히 적마가 제일 좋고 딜도 잘 나와     2023년 5월 4일정액제 끝났다 근데 요즘은 로오히랑 림버스 버닝 기간이라 딱히 파판이 안 끌려 여유 있을 때 정량제만 사두고 집 갱신하고 석판 주제한만 채워야지ㅇ~ㅇ)    2023년 5월 8일 정량제 결제하고 간만에 들어감! 무일레에서 적마로 나빼고 전멸한 딜러진 내가 다 살렸는데 아무도 플추를 안 주다니 각박한 세상이야  나는 극발바를 다니던 사람인데 우째 일반 토벌전이 더 어렵다????????     2023년 6월 28일 ..

부가 퀘스트 [감사의 화관]   야슈톨라에게는 고급스러운 보라색 꽃, 산크레드에게는 향기 좋은 진홍색 꽃을 선물하자고 했다.마녀님은 고급스럽고, 산크레드는... 그 시절의 향이 어디 안 가니까(ㅋㅋ나는 노란색 꽃으로(당연히) 픽해서 받았어  부가 퀘스트 [아가에게 선물할 비단 옷감]    동네방네 빛전 덕질하기 바쁜 우리 아기고영 우짜면좋아 부가 퀘스트 [배가 고파요 뿌우우]    아 진심 골때리는 퀘였다지 배고프다고 과중력 운반을 시키지 않나지갑에 남은 돈 다 가지세요~~ 하더니 쥐꼬리만큼 남아있고ㅠㅠ 부가 퀘스트 [허리 조심!]    바람은 늘 이리저리 부니까 계속 나쁜 일만 있지는 않을 거야 부가 퀘스트 [연금술 활용법]    살아가야 하는 이상 고달픈 현실에 맞설 필요가 있다니그치만 여전히 이해하..

부가 퀘스트 [크리스타리움이라는 도시] 이 도시의 어떤 것이 인상깊었느냐는 물음에 사람이라고 답했다 물론 그 척박하던 조건 속에서 이룬 새로운 문명도 경이롭지만, 역시 제1세계가 울림을 주는 건 사람이 사람과 힘을 합쳐서 행성의 위기를 극복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인 듯   부가 퀘스트 [수정공의 상비약]웬 식초같은 약을 상비약으로 달고 사는 모에모에수장님 과로하다가 손녀한테 삼백번 쯤 혼났을 게 눈에 선해요   부가 퀘스트 [새로운 생명에게 축복을]아기 너무너무 귀여워 보기만해도 말랑말랑... 퀘스트 완료하니까 사라져서 넘 아쉽더라 흑흑 힐링을 남겨주세요  부가 퀘스트 [밤을 가져오는 시]사람들에게서 들은 되찾은 밤의 감상을 알려주고, 그것을 시로 전달해서, 눈이 보이지 않는 이에게도 또 다른 밤을 가져다주..